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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6회라니...전곡구석기축제를 다녀옴.
매번 다녀왔지만, 점점 내용도 다양하고, 찾는 사람들도 엄청나다..
축제장 주변이 내년에는 정말 많이 변해있을 듯.(개인적으로 강변으로 오토캠핑장이 더 준비가 �으면 하는 생각이...)
즐겁게 놀아줘서 엄마랑 아빠는 덩달아 기분이 좋았다.
새총쏘기. 생각보다 잘 맞춘다.
새총 겨냥중인 아들. 그런데 콩알이 위로 날아갈 듯..
옆지기도 잘 찬다.
딱지치기.
방아찧기.
탈곡하기.
투호.
=^^=
=^^=
만들기..
멍멍이 페스티벌..이곳에서 상품을 타기도...
원반던지기..
점심.
1년뒤 나에게 편지 쓰기...
페이스 페인팅..
닥종이 공예.
잘 뛰어 놀아서..차에선 잠을 잠.
연주는 더 편하게 잔다.
내년에는 다른곳으로 어린이날 나들이 계획을 세워야 겠다.
연주야 상연아 고맙다.
건강하게 밝게 자라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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