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나들이

휭하니 둘러보기

늘 소풍 2008. 2. 3. 21:32

옆 동네 이곳 저곳을 드라이브.

 하심곡사거리.

 

 오프로드길로 넘어 옴.

 

 돌 사이를 뛰다가 낭떨어지로 떨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이 있었다.

 하트모양이다. 동물모양이다.....

 

 

 

 

 

 나홀로 캠핑하기에 좋을 듯..

 여러팀이 캠핑을 해도 될 듯. 하지만, 상수원 보호구역이고, 물 없고, 화장실 없고...

 

 

 

 

 

 

 폐교

 맛있는 손짜장+짬뽕을 점심으로...상연이의 즐거운 발상..=^^=

 돌아오던 길에...소화도 시킬 겸..

 

 엄마의 노동으로 아이들이 즐거워하고, 엄마의 몸매는 날씬해 지고...일거 양득..

 =^^= 아동학대...

 

 

 

 옆지기도 한번 태워주고...

 땀난다.

 

 

 =^^=

 

 

 많이 많이 웃어야...

 

 징검다리...

 =^^=

 

 

 옛스런 징검다리는 아니지만,

 계단을 그냥 오르면 재미 없지...

 공포의 천보사길을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길..

 재미있다.

 

 

 

 

 

 상연이는 얼음만 보면 깨고싶어 한다.

 혹시 물고기나 개구리가 있을까?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