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나들이
사진 몇장
늘 소풍
2008. 2. 10. 16:52
짧게 그때그때 찍어 두었던 사진 몇장을 올려본다.
상연이가 자기가 만든 레고를 근접촬영.
모처럼의 설겆이..
=^^=
누가 더 유연한가?
직탕폭포
돌던지기는 언제나 재미있다.
물거품이 얼었다.
216조각의 퍼즐맞추기..
우리가 맞췄어요..=^^=
시골집 주변
엄마한테 다녀오가가 만두랑 찐빵이랑 사들고...
연주가 상연이의 한복을 입으니 남자같네..
긴 겨울 방학도 끝나가는데..생각보다 많이 놀아주지 못해서 미안함 마음이다.
앞으로 더 많이 놀아주기로 나 자신과 약속을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