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풍길(산림욕길코스)로 가족나들이를 다녀왔네요..
날씨가 정말 좋아서 더 걷기가 편했네요...
무지랭이길...걷기 편합니다...
각자 취향에 맞는 컵라면에 김밥...
오렌지와 과자는 '가위바위보'로 결정해서 이기는 사람이 먹기
바람도 적당하게 불어줘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나누며 편안한 걷기를 즐길 수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