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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집 조카 윤소이가족 나들이 2008. 11. 9. 16:22
작은집 동생의 첫딸을 보러 작은집에 다녀 옴.
이름은 윤 소이.
예쁘고 건강하게 잘 자라주기를 바란다.
첫 만남. 잠을 자고 있다.
시끄럽게 했더니, 힘차게 울고 있다.
아직 잠에서 덜 깬 소이.
=^^=
소이랑...
작고 귀여운 소이의 발.. =^^=
의정부고모님께서도 소이를 보러 오셨다.
모두 모두 반가운 마음.
=^^=
똘망 똘망.
귀엽다.
두리번 두리번
궁금한게 많다.
상연이 오빠랑
맛있게 모유를 먹고는 응가를...아빠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
기분 좋다.
예쁘고 건강하게 똑똑하게 잘 자라거라. 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