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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케이트 타기
    가족 나들이 2006. 1. 5. 16:46

    소한.

    날씨가 많이 추웠지만, 오후가 되면서 상당히 풀렸다.

    아들과 함께 스케이트를 타러 감.

     

    인라인 타던 실력이 있어서인지 잘 타는 아들

     

     

    몇 번인가 넘어졌지만, 재미있어함.

     

     

     

     

     

    상당한 실력의 스케이팅 실력을 발휘하는 박성준씨......

     

     

    훈과 예빈...

    예빈이는 얼음판엔 처음인듯. 무척 좋아하던데...

    얼음판에 내려가고 싶어하는데, 엄마의 걱정으로 마음껏 미끄러지지 못함...

     

     

     

    처음 타는 실력치고는 상당히 잘 타는 훈.

    옆지기와 분신을 위해 힘쓰고 있는 보기 좋은 모습...

     

     

    뭐라고, 뭐라고, 예빈이가 좋아한다...

     

     

     

    아들과 함께...

     

     

    성준씨가 오뎅을 쏨..

    오뎅도 맛있게 먹는 예빈..

     

     

    빠질수 없는 단체 사진..

     

    오랫만에 타는 스케이트인지라 안쓰던 근육이 아프다...

    하지만 이 추운 겨울에 땀도 흘리고, 스피드도 느끼고...

     

    스케이트타기에 지쳐서 집으로 오는 길에 넓은 경운지엘 가서 연을

    날리려 했는데, 바람이 거의 한점도 불지 않아서 그냥 연만 꺼내보기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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